제주은행은 한국IBM과 신원정보기술, 효성TNC 등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1만2천724종의 모든 보유 정보자원에 대한 서류심사와 2000년 미래 가상일자 모의시험, 현장실사 등을 거쳐 Y2K문제해결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상철 행장은 `전문가들의 적절한 심사 등을 통해 Y2K 문제해결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을 받음으로써 공신력 확보는 물론 안전한 고객서비스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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