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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월즈-외환카드` 발급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5 12:07

손보협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지난해에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어린이 사고는 총 2만5천2백81건이었으며, 사망자는 4백99명, 부상자는 2만7천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에서도 취학전 아동의 교통사고가 1만3백78건, 초등학생이 1만2백28건, 중학생은 4천6백75건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교통사고를 많이 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의 교통사고 건수는 비슷하나 사망자에서 각각 2백67명, 1백64명으로 크게 차이가 났다.

월별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5월이 2천6백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10월도 2천5백78건으로 높은 사고건수를 보였다. 이밖에 4월과 7~9월도 2만4천건대로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은 달에 상대적으로 사고건수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1, 2월에는 1천2백91건, 1천3백35건으로 비교적 낮았다.

이에 손보협회는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11~13일까지 3일간 경기 및 서울시의 초등하교 3개교를 선정,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인다. 손보협회는 이 기간동안 교통안전 캠페인이 시행되는 초등하교 학생들에게 교통지도 깃발, 헬멧 등 교통안전 장구 및 교통안전 영상물을 학습할 수 있는 시청각 기자재 등을 지언할 계획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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