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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사이버마케팅시스템 구축

박기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2 10:06

계약·입출금까지 인터넷으로…한국후지쓰와 공동으로

은행과 증권업계에 이어 보험업계도 사이버공간을 통한 영업력 극대화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신한생명이 생보업계로서는 삼성생명에 이어 두번째로 사이버마케팅시스템 구축에 전격 착수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이 한국후지쓰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4개월간의 일정으로 사이버마케팅시스템 구축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생명은 이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상에서의 회사홍보는 물론 고객의 계약상황조회와 가입, 입출금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어서 보험업계로서는 파격적인 서비스차별화를 가져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국후지쓰는 국내 보험과 증권업계의 사이버마케팅시장 공략을 크게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빌컴퓨팅등 금융권사업을 크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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