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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카드, ABCP 프로그램을 결합한 ABS 국내 최초 발행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1 11:56

은행 증권 보험등 다양한 구축사이트 확보

생보업계 최대 프로젝트인 교보생명의 신보험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교보정보통신은 금융전문 컨설팅 조직을 바탕으로 최상의 금융IT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71년 설립된 금융권 전문SI업체다. 국내 SI업계 순위 10위권에 속하는 대형업체며, 특히 보험부문 SI개발에 대한 경험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교보정보통신은 보험업계를 비롯 은행 증권등 금융권 전반에 통합정보시스템 컨설팅, 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용, 금융소프트웨어 패키지등을 제공하고 있다. 교보정보통신은 금융분야 업무에 대한 경험과 정보기술을 겸비한 최고의 금융SI전문가들이 은행 보험 증권등 주요 금융기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기법의 금융 정보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인터넷뱅킹 솔루션을 비롯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계정계 솔루션인 FNS사의 BANCS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외국환 위험관리 신용정보시스템등의 토털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업무처리 중심의 기존 정보시스템을 고객중심으로 대폭 개편하는 차세대시스템은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보험권에서는 생보사, 손보사의 정보시스템 구축에서부터 특별계정, 퇴직보험 및 데이터웨어하우징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교보생명 동부화재등의 구축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사무계-정보계 통합관리, 증권 단위업무 패키지, 유가증권 운용관리시스템, ALM등 사용자 중심의 종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장이관사를 위한 이관시스템과 사이버 트레이딩시스템, DB마케팅시스템등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교보정보통신은 향후 금융기관의 정보시스템 컨설팅에서 설계, 개발, 유지보수와 시스템 통합서비스, 고객정보관리와 위험관리시스템, 금융자동화기기 공급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금융정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융권 SI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인트라넷 웹 솔루션, 전자문서관리, 사이버트레이딩을 통합하는 자체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권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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