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결제원 `한국형 전자화폐 자존심을 지킨다`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1 09:40

은행연합회로부터 업무이관…7월부터 가동

수출입은행이 해외투자통계시스템 구축에 한창이다. 수출입은행은 해외직접투자에관한 업무이관체제를 완료하고, 서버구입, 관련소프트웨어 개발등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6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가동되는 해외직접투자통계업무의 원활한 이관을 위해 해외투자통계분석팀을 신설하고, 관련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구축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해외투자통계업무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해외직접투자에 관한 각종 통계업무와 해외투자 동향분석및 해외투자 현지법인에 대한 경영분석을 담당하는 것으로 지난 4월1일자로 은행연합회로부터 수출입은행으로의 이관이 결정되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해외투자통계시스템은 윈도우NT기반으로 구축되며, 서버등 시스템구입과 관련 삼성, HP, 컴팩등 5개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한 상태다. 또한 통계업무의 전산화와 이를 경영분석 자료로서 적절히 활용하기위한 시스템의 설계도 한창 진행중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지금까지 해외투자통계 관련 업무의 전산화가 미비한 상태였다”며 “관련 통계자료의 부족이 외환위기의 한 원인이었던 것만큼 완벽한 전산화로 적절한 자료분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도시개발·생활정치 전면에' 김경대 앞세운 국민의힘…후보군 살펴보니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김경대 전 용산구의원을 앞세워 구청장 수성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도시개발·행정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 재개발과 생활밀착형 정책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용산구는 대통령실 이전과 용산국제업무지구·한남뉴타운 재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집중된 서울 핵심 격전지다. 한강벨트·도시개발과 더불어 교통·안전·주거 문제가 동시에 얽혀 있어 서울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개발 추진력과 행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구의원 후보 상당수가 현역 의원이거나 의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김경대 구 2 “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앞세워 구청장 탈환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행정·도시계획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 정책 전문성과 지역 밀착형 이미지를 강조했다.용산구는 대통령실 이전과 이태원 참사, 재개발·재건축 이슈가 맞물린 서울 핵심 격전지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한남뉴타운 개발 등 대형 사업이 집중돼 있어 도시개발과 생활 정책이 선거 변수로 꼽힌다.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행정 경험과 도시정책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서울시와 용산구의회 경험을 갖춘 후보들이 대거 포진한 점도 특징이다.◇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실무형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의회 찾아가는 AI 교육 확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의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교육 확대에 나섰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난 28일 충청남도의회 정보화 교육장에서 의회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고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부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의회 공무원들의 여건을 고려해 전문 강사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단순한 AI 기능 소개를 넘어 실제 의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의자료 작성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