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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온라인증권사 ‘백지화’

신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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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9 10:49

탁월한 금융감각 지닌 국제금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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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합금융은 지난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金石基(42) 前상임고문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金 신임사장은 57년 경기출생으로 美하버드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의 월 스트리트 베어스턴스(Bear, Stearns & Co.) 증권사에 재직하면서 금융계와 인연을 맺었다. 국내 최초의 외국인 합작증권사인 동방페레그린 설립의 주역이며 인도네시아 최초의 합작증권사인 시그마바타라社(P.T.Sigma Batara), 美살로먼브라더스와 합작한 한누리살로먼 증권사 설립등 10여년간 홍콩,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발한 금융활동을 수행한 국제금융통이다. 현정부의 ‘젊은 피 수혈인재 3백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MBC TV ‘경제매거진’ 진행자로도 활약중이다. 폭넓은 국제적 인맥과 국제금융에 대한 뛰어난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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