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사에서 유용상 연합회장은 “연합회 기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마을금고를 위한 제도개선에 앞장서고자 의욕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한 한해였다”며 “사랑의 좀도리운동등을 통한 새마을금고의 기본적 가치의 실현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한편 연합회는 새마을금고 육성발전에 공로가 많은 6명의 임직원에 대해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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