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캐피탈, 적하보험 전용카드 출시

박호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7 15:02

타 투신운용·자산운용사 파격조건 제시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하면서 기존투신사 인력을 스카우트했던 투신운용사들이 다른 투신운용사 또는 신설 자산운용사의 공세에 시달리는등 투신업계의 인력스카우트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기존투신사에서 서임규 주식운용팀장을 스카우트해 온 신한투신운용은 최근 LG투신운용에 펀드매니저 1명을 스카우트 당한데 이어 상품개발 실무자 1명도 미래에셋자산운용사로 옮기는 수모를 당했다. LG투신운용과 미래에셋은 스카우트 과정에서 현재 연봉의 두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투신운용도 최권욱 주식운용팀장이 신설되는 자산운용사로 스카우트된 뒤 주식운용팀을 대폭 보강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산하다. 서울투신운용은 진수영 대우투자자문부장을 임원으로 영입, 주식형과 공사채형운용을 총괄하도록 하고 마케팅도 맡겼다. 또 지난해 주식형이 침체되자 공사채형로 전환했던 운용역들을 주식형으로 복귀시키는 것을 비롯 펀드매니저 확보 차원에서 신입직원도 선발하고 펀드매니저에 대한 연봉도 상향조정 한다.

투신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전까지만 해도 투신운용사들이 기존투신사에서 억대의 연봉을 주면서 펀드매니저나 계리전문가등을 대대적으로 스카우트해 기존투신사들이 연봉 파격인상등 인력지키기에 전전긍긍했으나 이제는 투신운용사들이 똑같은 상황이 됐다"며 "투신업계에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산운용사 설립이 늘고 있어 앞으로도 인력이동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상황을 반영, 투신사 인력을 대상으로하는 헤드헌터사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헤드헌터사들은 이미 각 투신사에 대한 인력현황 파악을 끝내고 물밑에서 상당한 스카우트 공세를 펴고 있다. 얼마전 대한투신의 대표펀드매니저였던 손병호씨가 중앙투신으로 옮긴 것도 헤드헌터사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들썩'…배율 완화 등 추가 대안 필요 목소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 속에 보완 대책이 발표됐지만, 완벽하게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전문가들에서 현실적으로 추종 배율을 완화하는 방식 등 대안도 제기됐다.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자 구성과 시장 여건을 감안했을 때 투자자 보호 장치가 충분했는 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추종 배율 완화가 현실적”이종욱·박수영·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토론회를 개최했다. 단일종목 2 예탁원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701조원…전년비 41.3%↑"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예탁원(사장 이윤수)은 21일 ‘2026년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현황’을 발표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감소주식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361조6000억원 대비 174.8% 증가했다. 전년 동기 239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314.5% 급증한 수치다.채권결제대금은 3707조5000억으로 직전 반기 3275조5000억원 대비 13.2% 증가했다. 전년 동기 3086조7000억원 대비로는 20.1% 늘었다.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436조3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158조8000억원 대비 174.7% 증가했다.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1경2095조2000억원으로 3 K-자본시장 다음 입법은…'주가누르기 방지법' 시동 상속·증여 과정에서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유인을 해소하자는 취지의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 입법 공론화가 여당 중심으로 본격화된다.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이훈기 의원, 이소영 의원은 공동으로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누르기 방지법 입법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정부안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며, 여당은 이를 토대로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대통령도 강조…속도 붙는 '주가누르기 방지법'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는 상장주식의 가액을 평가기준일 전후 각 2개월 간 평균 시세로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승계를 앞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