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화재 / ‘엑셀런트 A 헬스케어보험’

임상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7 14:50

영업직원 인센티브 비율 상향조정, 지급방식도 개선

삼성증권이 영업직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방식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관리직 직원들에게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내부 직원들의 기대를 모으는 한편 타사 직원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인센티브에 대한 지급방식 및 개선은 이달초 김현곤 사장이 영업직 직원들에 대한 대우를 업계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공언한 것으로, 개선폭 여부에 대해 직원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개선을 통해 그동안 영업직원들의 인센티브 지급방식에 대해 고조돼 온 불만을 해소하는데 초점이 맞추어 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성과급 비율자체를 현행수준보다 현격하게 높이고 개인과 지점장에게 각각 50%씩 분할 지급하던 지급방식도 직원개인에게 90%이상 지급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직의 경우도 급여 및 두차례의 상여금 과 목표수익액 달성 및 초과시(20%) 지급하고 있는 성과급을 개선, 지금보다 상향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한편 그동안 삼성증권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는 업계 최고 수준을 지급하고 있는 현대증권보다 지급률이 낮은 것은 물론 지급방식에 있어서도 현대와 두드러진 차이를 두고 있어 내부 직원들의 불만과 반발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가 인센티브의 90%수준을 영업직원에게 지급하고 있는 반면 삼성증권은 절반만 직원에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지점의 경비항목으로 지급하고 있어 현대직원과 삼성직원의 지급비율 차이가 5대2정도의 차이를 나타낸 것.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성과급의 상당부문이 지점장 독자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내부 불만이 고조됐고, 직원과 지점장간 불화의 요인으로도 작용해 왔다.

이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작년부터 상당수에 이르는 직원들이 우리사주를 처분할 겸 라이벌 타사로 자리를 옮기는 현상이 일기도 했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안정 위한 금리인상 검토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다는 판단이다.한국은행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0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신현송 총재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5월 28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8연속 동결했다.금통위원 5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한 가운데, 장용성·유상대 위원은 명백히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두 의원은 0.25%p 금리인상이 바람직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한편, 당시 수정경제 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실 2 STO(토큰증권) 보안 핵심은…"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안정적 연결" STO(토큰증권) 보안의 핵심은 새 기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보안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토큰증권(STO)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제도화 초기…시장 선점 중요이대복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솔루션팀 수석매니저는 이날 ‘토큰증권 서비스 구축 전략 및 보안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 수석은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두고 증권사의 발행 인프라 선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등이 개정되면서 내년 1분기 토큰증권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제 3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장상익 대표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 집중"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의 장상익 대표이사는 "첨단 전략산업의 발전과 그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장금융은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013년 8월 성장사다리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운용을 위해 2016년 2월 본격 출범했다.모펀드(Fund of Funds)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모험자본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누적 AUM(운용자산)은 모펀드는 12조원, 자펀드는 58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성장금융 "민간-정책-산업 잇는 모험자본 파트너" 이날 10주년 행사에는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