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자상담사 시험 합격율로 본 증권사직원 자질

임상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6 16:32

일은, 신영, 한진 `우수`, 일은 2종 평균합격율 61% `1위`

증권업협회에서 실시하는 투자상담사 시험에서 일은, 신영, 한진투자증권등의 직원들이 가장 높은 합격율을 기록했다.

증권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직원들이 가장 많이 응시하고 있는 2종 투자상담사 자격증 취득시험에서 지난해 이후 올 2월까지 6차례의 시험을 치른 결과 일은증권 응시직원들의 평균 합격율이 61%로 28개 증권사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은증권은 지난해초 실시한 40차 2종 투자상담사 시험에서 19명이 응시해 13명이 시험을 통과해 68.4%의 합격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 41차 62.5%, 42차 62.9%, 43차 68.8%, 45차 85.5%의 높은 합격율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국민투자증권 직원들이 평균 54%의 합격율을 보여 다른 증권사 직원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합격율이 가장 저조한 증권사는 한양, 한빛, 신흥증권등으로, 한양증권은 11.8%에 그쳤고, 신흥과 한빛은 각각 22.2%, 21.6%에 머물렀다.

교보등 28개 증권사의 평균 합격율은 35%에 불과 전체적으로는 합격자수가 응시자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2종 투자상담사 시험에서는 신영증권과 한진투자증권, 일은증권등의 직원들이 합격자수가 많게 나타났다.

작년 하반기 이후 금년 2월까지 실시된 3차례의 1종 투자상담사 시험에서 신영증권 직원들은 16차 88.9%, 17차 76.9%, 18차 69.2% 등 평균 78.3%의 합격률로 증권사중 가장 높았다.

이어 한진투자증권은 76.7%, 일은증권은 73.1%로 비교적 합격율이 높았으며, 대유리젠트(61%), 삼성증권(61%), 세종증권(62.6%), SK증권(60.3%) 등도 평균합격율이 60%를 웃돌았다.

반면 신흥과 한양증권은 2종시험에서도 합격율이 각각 34.7%, 35.7%에 불과해 가장 낮았고, 대형사이면서 응시자수가 많았던 LG, 현대증권의 경우도 2종시험 평균합격율이 36.1%, 38.0%로 증권사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최근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과는 다르다. 인턴들에게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3주간 실제 영업현장에 배치해 PB 업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그 과정을 채용 판단에 활용한다.입문교육을 마친 11명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에 배치된 2 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500억원 유상증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주당 발행가 4961원)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디지털엑스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신주는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전량 인수하며, 납입기일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미래에셋 3.0 바탕 디지털자산 ‘속도’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한 3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소비자보호 강화·불공정거래 척결 기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출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원장은 지난 1년 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내걸고 감독원의 고유한 역할을 견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부합해 증시 불공정거래 척결 등에 감독 역량을 집중했다.반환점을 돌아 앞으로는 현재 감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금융범죄 예방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또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감독 측면 지원 등 임무도 거론된다. '숙원과제' 자본시장 특사경 도입 이끌어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취임 이래 금융소비자 보호 패러다임을 기존 ‘사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