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hc, ‘콰삭모짜킹’ 전국 매장으로 판매 확대…사이드 메뉴도 출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9 14:04

콰삭모찡킹 사진.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콰삭모찡킹 사진.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bhc가 신메뉴 ‘콰삭모짜킹’의 판매처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고 사이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 초기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bhc는 지난 22일부터 콰삭모짜킹의 전국 내점 판매를 확대하고 사이드 메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콰삭모짜킹은 지난달 24일 출시한 메뉴로, bhc의 치킨 개발 노하우에 이탈리안 셰프 샘킴의 감성을 더해 만들었다. 바삭한 크리스피 크럼블 튀김옷에 순살치킨과 통모짜렐라 치즈를 담았으며, 아라비아따딥과 그린올리브딥 등 두 가지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출시 이후 판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bhc에 따르면 콰삭모짜킹은 자사 애플리케이션과 쿠팡이츠 등 두 채널에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했다. 메뉴 검색 점유율에서도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전체 메뉴 가운데 상위 5위에 들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치즈를 늘리는 먹방 영상과 시식 후기 등이 공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bhc는 콰삭모짜킹을 사이드 메뉴로도 출시해 선택지를 넓혔다. 사이드 메뉴는 2조각과 4조각 두 가지 구성으로 판매하며, 아라비아따딥과 그린올리브딥 가운데 원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우선 bhc 자사앱과 쿠팡이츠에서 판매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모짜킹이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자리를 잡은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전국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며 “사이드 메뉴 출시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2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3 LF, 1026억 넣은 안양물류센터 매각…임대 흑자에도 이자 부담 LF가 총 1026억 원을 출자한 안양물류센터 개발사업이 자산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 단계에 들어섰다. 종속회사 코크렙안양이 물류센터를 27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하면서다. 코크렙안양은 임대수익 증가에 힘입어 영업흑자로 전환했지만, 영업이익을 웃도는 이자비용은 순손실로 이어졌다.2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LF는 종속회사 코크렙안양이 안양물류센터 토지와 건물을 코람코라이프로지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회사는 처분 목적에 대해 “부동산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라고 설명했다.설립 출자부터 추가 증자까지…LF 총 1026억원 투입코크렙안양은 안양물류센터 재건축 사업을 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