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건설, 호반써밋 브랜드 개편…프리미엄 라인 도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3 09:34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 BI..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 BI.. /사진=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이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을 7년 만에 개편하고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위례상업 9블록에 처음 적용한다.

호반건설은 13일 호반써밋의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2010년 ‘호반써밋플레이스’를 선보인 뒤 2019년 ‘호반써밋’으로 개편한 데 이어 두 번째 브랜드 개편이다.

새 슬로건은 ‘Where Life Grows’다. 주거 공간을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이 반영되고, 일상과 함께 가치가 쌓이는 공간으로 정의했다. 사람과 공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삶의 가능성을 넓힌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핵심 가치는 세 가지로 정리했다. 삶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공간(Thoughtful Space), 삶의 가능성을 여는 영감(Inspired Living), 삶과 함께 깊어지는 가치(Evolving Value)다.

새 BI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표현한 영문 로고를 적용했다. 서로 다른 곡선과 리듬을 조화롭게 배치해 유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본 색상은 블랙으로 정하고, 자연 친화적 방향성을 반영한 그린 계열 색상도 활용한다.

◇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 도입

호반건설은 호반써밋의 프리미엄 라인인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도 새롭게 선보인다. ‘자연을 품은 도심 속 정상’을 콘셉트로, 절제된 소재와 구조를 활용해 차분한 주거 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방침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명칭도 바꿨다. 일반 호반써밋에는 ‘클럽 H(Club H)’, 호반써밋 에디션에는 ‘더 라운지(The Lounge)’를 적용한다. 클럽 H는 소속감과 멤버십을, 더 라운지는 휴식과 여유를 강조한 이름이다.

호반써밋 에디션은 12월 분양 예정인 위례상업 9블록에 처음 적용된다. 이후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새 BI와 브랜드 체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TV 광고 등을 통해 개편한 브랜드와 프리미엄 라인을 알릴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변화하는 삶과 함께 주거 가치도 성장한다는 호반써밋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한 것”이라며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입지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