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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일부터 정당계약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6 11:07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투시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투시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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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경기 여주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여주·이천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달 견본주택 개관 이후 사흘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

◇ 전용 84㎡ 696가구…경강선 여주역 생활권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84㎡(약 25평) A·B·C타입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의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과 팬트리를 마련했으며 발코니 확장 시 유리난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에는 약 39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마트 월패드와 지문인식 도어록, 안면인식 도어폰 등 스마트홈·보안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4대 규모로 계획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강선을 통해 판교·분당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수서~광주선 등 철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GTX-D는 계획 단계로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교통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주 남부권에서는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 여주 원도심과 여주역 일대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와 이천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견본주택 개관 이후 관심이 이어졌다”며 “계약 기간 당첨자들이 불편 없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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