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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투자 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30 20:14

한화생명 출신, 한화운용 전략사업Unit장 역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제공= 한화그룹(2026.07.30)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제공= 한화그룹(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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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한화그룹은 30일 임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Univ. of Virginia MBA를 취득했다.

2008년 7월 한화생명으로 입사해서, 신사업본부장·베트남담당·베트남법인장을 지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역임하고, 올해부터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을 맡아왔다.

미국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화그룹은 임 내정자 선임 배경에 대해 "경영 안정화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과제 수행에 최적화된 인재를 발탁했다"며 "유가증권 운용 경쟁력 강화 및 대체투자 확대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다음은 임 내정자의 프로필.

◇ 출생

▲ 1974년생

◇ 학력

▲ 서강대 사회학

▲ Univ. of Virginia MBA

◇ 주요 경력

▲ 한화생명 입사(2008)

▲ 한화생명 신사업본부장(2018~2019)

▲ 한화생명 베트남담당(2019~2020)

▲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2020~2022)

▲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2022~2025)

▲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Unit장(2026~현재)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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