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70%…더블저축은행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1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31 06:00

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12개월 예금: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6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7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과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 모바일, 비대면)’으로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3.13%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1만3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31만8383원이다.

또한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이 상품은 실제예치기간별 차등금리를 적용한다. 만기 후 1개월 이하에는 약정금리와 만기일 현재 정기예금 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한다. 가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조은저축은행 ‘(특판한도))SB톡톡 정기예금’도 같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한도 50억의 특판한도 상품으로 1일 소진 시 마감된다.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대상은 SB톡톡이다. 만기후 이자율은 1개월이내 해지 시 만기 e-정기예금 동일 계약기간의 신규약정금리이며, 1개월초과 이후 해지 시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한다.

이어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연 3.68%의 금리를 제공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위 상품들의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3.11%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1만1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31만6633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 3.4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이 3.2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NH저축은행의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스마트폰으로만 가입 가능하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도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2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회전 시 적용 이율은 회전시점 고시된 12개월 회전정기예금 금리에 연 0.1%p를 더한 금리를 적용한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2 우리카드, 폭넓은 금융 인재 확보…디지털 사업 확대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우리카드가 상품·영업부터 전략·해외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신입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입사 후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고려해 적합한 업무에 배치한다. 데이터·디지털을 전 직무에서 활용되는 기본 역량으로 보고 실무 경험과 교육을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앱 고도화, 해외 QR결제 등 사업 영역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필기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3 OK금융, 추석 선물 예산 전액 재일동포 민족학교 OKIS에 기부 [저축은행 돋보기] OK금융그룹이 올해 추석 명절 선물 예산을 전액 재일동포 민족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는다. 명절 인사를 선물 대신 받는 이들 명의의 기부로 전하는 방식이다.22일 OK금융그룹은 매년 명절 VIP와 오피니언 리더 1500여 명에게 전해온 선물 구매 예산 전액을 그룹이 직접 출연해 학교법인 금강학원 산하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KIS)에 전달한다고 밝혔다.기금은 ‘OK Growth Center’ 건립과 학교 발전에 쓰일 방침이다. OKIS 후원기업으로서 개교 80주년 기념 한·일 양국에서 진행되는 성금 모금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한 특별 나눔기부다.단순 기부를 넘어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는 선물 대신 교내에 새로 조성하는 ‘OKIS Honors Club(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