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35%…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5 06:00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으로 연 3.3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여유자금을 일정기간동안 예치하고 가입시점의 약정 금리를 적용해 지급하는 예금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과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3000원, 복리 기준 28만7000원이다.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은 연 3.34%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3000원, 복리 기준 28만6000원이다. 별도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참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과 e- 회전정기예금은 연 3.32%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의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가입 대상은 만19세 이상 내국인으로 법인은 가입이 불가하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1000원, 복리 기준 28만5000원이다.

JT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_비대면(변동금리상품)도 연 3.32%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최초가입일 금리는 1년간 적용되며, 이후 약정한 회전주기(12개월)별로 계약기간 내에서 이자율이 변동되는 상품이며, 현금 IC카드 발급이 불가하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KB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으로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4만8000원,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은 연 2.7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2만8000원, 복리 기준 23만1000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금융 취약층 포용하려면…“등록 대부업 활성화 필요”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등록대부업의 자금 공급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대부’ 명칭 변경 ▲자금조달 통로 확대 ▲법정최고금리 탄력 운용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대형 플랫폼 연계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이동을 막으려면 등록대부업이 살아나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대부업은 저신용자가 제도권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창구인 만큼 이곳의 자금 공급이 막히면 수요가 불법사금융으로 넘어간다는 취지다.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는 “정부가 강력하게 서민금융 2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3 비자 "운전자금 활용 수단 B2B 결제로 확대 모색" [카드사 돋보기] 비자가 법인카드를 기업의 단순 경비 결제를 넘어 운전자금 활용 수단으로 확장하며 B2B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법인카드 활용 수요가 높은 만큼 ERP 연계 등 결제 환경을 개선해 기업 간 카드 결제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30일 운전자본 관리에 대한 미디어 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비자는 국내 B2B 결제 시장 전략과 함께 ‘2026년 국내 성장 중견기업의 운전자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상윤 비자코리아 법인사업부 전무는 “국내 전체 카드 결제액 1000조원 가운데 기업 결제가 약 20%인 200조원 규모이고, 이 중 60% 이상이 B2B 결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전체 기업 간 거래에서 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