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서강석 협의회장 회의 주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1 10:46

서강석 서울구청장협의회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서강석 서울구청장협의회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는 11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1차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마지막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부구청장 등 21명이 참석했다.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요청 건 등 안건을 심의하고, 통합돌봄 준비상황 등 서울시 협조 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협의회장으로 취임해 자치구 간 협력을 이끌며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현안 발굴과 정책 건의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9월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가 정책 비용의 지방자치단체 전가와 국비 차등 보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선언에는 오세훈닫기오세훈기사 모아보기 서울시장과 서강석 협의회장을 비롯한 1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여해 지방재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0월 22일에는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뜻을 같이 하는 15개 자치구와 함께 서울시 자치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지방자치권과 주민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알렸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7월 9일 제198차 정기회의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간 재원 분담 방안 마련을 건의하는 등 자치구 공동 현안을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자청해 왔다.

서강석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그동안 협의회에서 의미 있는 안건들을 제시했고 서울시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여러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치구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2 서강석 송파구청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취약가구 방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취약가구를 찾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서 구청장은 23일 삼전동 한부모가정을 시작으로 오금동 6·25 참전유공자 가정, 마천동 홀몸어르신 가정, 거여동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해피하우스’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형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 구청장은 각 가정을 찾아 추석 인사를 건네고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첫 방문지인 삼전동 한부모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눴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에게는 응원의 말을 전하며 명절을 3 취임 전 철거 외쳤는데…류삼영號 동작구, 사람만 바뀌고 행정은 그대로 유난히 더운 날씨였다. 기자가 도착한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높은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고, 신노량진시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대형 덤프트럭 서너 대가 도로를 오갔고, 주변 곳곳에서 개발의 속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공사 현장과 대형마트를 지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도심 한가운데 우두커니 놓인 철벽과 곳곳에 붙은 경고문이 눈에 들어왔다. 신노량진시장이다.1968년 준공된 신노량진시장은 2010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재난위험시설이다. 시장 주변을 둘러본 결과 현재 영업을 이어가는 점포는 3곳 정도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점포가 비어 있는 가운데 일부 상인만 남아 시장을 지키고 있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