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4월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08:32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메인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메인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를 통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구 △114㎡C 108가구로 구성되며,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보다 여유로운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약 12만7700㎡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1351가구의 공동주택과 함께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이미 조성이 완료된 분평1지구와 맞닿아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남성초·남성중·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도 가깝다.

◇ 교육·편의·쇼핑·문화·체육 등 완성형 인프라가 인근에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주점·농협하나로클럽 분평점·롯데마트 상당점·다이소 등 대형 유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은행과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분평동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으며,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등이 조성된 산남국민체육센터도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신축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분평동 일대에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다. 특히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푸르지오’ 등 청주시 내 랜드마크 단지들을 선보여 온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가 분평동 일대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라고 덧붙였다.

현재 청주 동남권에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비롯해 인근으로 약 1만5000여 가구 규모가 입주하는 동남지구, 약 3750가구 규모의 방서지구가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9000가구 규모의 분평2지구도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전면 개편…2035년 체계로 전환 강원랜드가 기존 2030 경영전략을 개편하고 2035년을 지향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한 중장기 경영목표는 기존 2030 경영전략 체계를 2035년을 지향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목표, 전략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 비전은 ‘국민에게는 즐거움,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2 바뀐 수주 공식…서울은 핵심지 집중·지방은 시공사 확보 난항 국내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를 중시하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 일부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비 부담과 미분양 위험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장별 자금 회수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에서는 분양성과 사업비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개별 사업장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도 단독 응찰…수익성 중심으로 재편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3 '아크메르 동탄', 26일 특별공급 시작…1808가구 청약 돌입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성채현)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전용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전용 84~162㎡)로 구성된다.청약은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