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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45평, 5.5억 상승한 51.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3 09:55 최종수정 : 2026-01-13 10:00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45평, 5.5억 상승한 51.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2021년 준공)’ 전용 118.68㎡(45A평) 15층 매물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년 12월13일 5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거래인 2025년 9월 46억원 대비 5억5000만원 오른 금액으로, 평당 시세는 약 1억1400만원이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두영이지안(2008년 준공)’ 전용 84.79㎡(30C평) 3층은 2025년 11월 29일 1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2023년 4월 4억5700만원으로, 2년 7개월 만에 7억7300만원 급등했다. 평당 시세는 약 4100만원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용산파크자이(2005년 준공)’ 전용 162.04㎡(57평) 21층은 2025년 12월 12일 32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종전 신고가 25억원 대비 7억원 상승한 가격으로, 평당 약 5610만원이다.

◇ 경기 성남시 ‘백현마을2단지’ 39평, 27억원에 신고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2단지(2009년 준공)’ 전용 101.25㎡(39A평) 6층은 2025년 12월 17일 27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2025년 8월 22억8000만원으로, 4억2000만원 상승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효자촌(임광)(1992년 준공)’ 전용 59.73㎡(21평) 4층은 2025년 12월 29일 13억원에 거래됐다. 종전신고가 거래였던 2025년 7월 9억5000만원 대비 3억5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 부산진구 ‘서면롯데캐슬엘루체’ 국민평형, 지난 10일 7.7억원 신규거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롯데캐슬엘루체(2023년 준공)’ 전용 84.59㎡ 4층은 1월10일 7억7000만원에 첫 실거래가 이뤄졌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스타(2008년 준공)’ 전용 164.32㎡(64평) 43층은 2026년 1월 2일 23억원에 거래됐다. 종전신고가는 2025년 10월 22억2000만원으로, 8000만원 상승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I PARK(2011년 준공)’ 전용 80.57㎡(36D평) 41층은 2026년 1월 7일 11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거래인 2025년 11월 10억4000만원 대비 6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 인천 부평구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33평, 7.15억원에 첫 거래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2024년 준공)’ 전용 84.82㎡(33B평) 26층은 2026년 1월 11일 7억1500만원에 첫 실거래가 이뤄졌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브라운스톤계양스카이(2020년 준공)’ 전용 59.92㎡(25C평) 8층은 2025년 12월30일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2025년 9월 3억9500만원으로, 2500만원 상승했다.

◇ 최고가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현대9,11,12차)' 128억원

한편,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이날 서울 신고가 거래 1위를 기록한 '신현대(현대9,11,12차)' 아파트로 나타났다.

13일 아실에 따르면 신현대(현대9,11,12차)가 128억원으로 한남더힐(127억7000만원)에 비해 3000만원 비싼 아파트로 기록됐다.

2위를 기록한 한남더힐(2011년 입주)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있다. 85TOb평형(233.06㎡) 4층이 지난해 11월 10일 127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두 번째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3위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1,2차 아파트다. 1976년 입주한 아파트로 52평형(160.28㎡) 14층 매물이 94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삼성(2004년 입주)은 17층 65평형(175.05㎡) 매물이 지난해 11월 24일 84억원에 거래되면서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서초구 잠원동의 신반포2차아파트가 차지했다. 1978년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48평형(150.58㎡) 8층 매물이 지난해 11월 6일 83억원에 거래됐다.

뒤를 이어 ▲반포자이 80억3000만원(서초구 반포동) ▲한양2차 79억8000만원(강남구 압구정동) ▲래미안퍼스티지 78억원(서초구 반포동) ▲압구정하이츠파크 72억7000만원(강남구 신사동) ▲한보미도맨션1·2차 72억원(강남구 대치동) 등으로 나타났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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