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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중대재해 ZERO’ 위한 안전교육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2 13:52

안전교육에 참석한 중흥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흥그룹

안전교육에 참석한 중흥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흥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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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안전부 팀장 및 임직원 41명과 100개사 관계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이번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취임 후 첫 행사에 참석한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형식적인 안전관리가 아닌 실질적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특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된 위험 요인을 실질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 안전 체계를 구축해 구호로만 외치는 ‘안전 최우선’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보건 경영을 통해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도 “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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