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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의성군, ‘스마트 행정 분야’ 협력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9 17:18 최종수정 : 2026-01-13 16:50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김주수 의성군수는 1월 9일 의성군청에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LX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김주수 의성군수는 1월 9일 의성군청에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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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의성군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9일 의성군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공사와 의성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등을 위한 협력을 하게 된다.

LX, 의성군에 디지털 공공서비스 제공 및 효율적인 행정 지원



LX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LX공사의 전문분야인 지적과 공간정보를 융합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 관련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X공사는 의성군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신 공간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행정 기반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하는 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의성 군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성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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