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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년하례식 개최…‘변화와 혁신 통한 도약’ 다짐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5 15:33

김선규 회장, 신년사에서 시대적 전환기 성장 위한 적극적인 자세 강조
2025년 우수 사원·봉사자 시상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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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닫기김상열기사 모아보기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규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스마트 건설, 스마트 팩토리, 리테일 테크에 이르기까지 신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가운데)이 5일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에게 우수사원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가운데)이 5일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에게 우수사원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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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임직원을 선정해 우수 사원 시상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우수 봉사자에게도 상을 수여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매년 혁신기술공모전을 열고 유망 기술 및 기업을 발굴해 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혁신기술공모전을 통해 실증·사업화·투자로 연계해왔으며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 사업에서의 신기술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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