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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첫 선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4 13:58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투시도./사진제공=용인신대피에프브이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투시도./사진제공=용인신대피에프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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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용인의 랜드마크였던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해당 부지는 지난 수십년간 용인 시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상징적인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지역 내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는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구역으로, 신대지구는 신대문화공원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은 물론, 근린생활시설∙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꾸준히 조성되면서 주거환경이 정비돼 왔다. 특히 생활·교육·문화 인프라가 밀집한 역북지구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뿐 아니라, 용인 행정타운과도 인접해 중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개발이 가시화된 인근의 역삼지구까지 더해져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관계자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징적인 입지로, 역북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위치”라며 “희소성 높은 인기 브랜드 아파트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최근 선보인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단지는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차량으로는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서룡초가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앞으로 금학천이 흐르는 수변 입지로, 단지 바로 옆 신대문화공원을 비롯해 금학천 산책로∙번암공원 등 위치해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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