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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인사혁신처장·병무청장 표창 수상…“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기여” [가상자산 통신]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31 09:58

공직자 재산등록·심사 업무에 도움
병역 감면 심사 정확성·공정성 기여

사진제공= 두나무

사진제공=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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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두나무가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법 집행기관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두나무 법무3팀은 정부 부처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 등의 정보 제공 요청을 성실히 수행해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업무에 이바지한 공로로 두나무에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과 거래내역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실제 정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설명이다.

병무청은 병역 감면 심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기여했다며 병무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두나무는 생계 곤란 병역 감면 대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및 확인 업무에 협조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국내 디지털자산 보유자의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디지털자산은 국민들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디지털자산이 보다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다양한 부문과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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