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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 28일 오픈…주말 1만명 방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1 10:14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문을 연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HL디앤아이한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문을 연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HL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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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28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 측은 견본주택이 개관한 이후 주말 3일동안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강조했다.

견본주택 관계자는 “서수원 신흥 주거단지에 조성돼 미래가치가 더 큰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단지가 들어서는 당수지구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지는 대규모 공공택지지구인데다 특화설계를 앞세운 ‘명품’ 브랜드 아파트 상품성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실내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수납공간이다. HL디앤아이한라만의 독특한 ‘특화설계’로 현관, 주방, 복도 등 실내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수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일부 84㎡ 타입의 경우 4베이와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늘리고, 동일 평형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넓은 거실과 확장형 침실 설계를 도입하는 등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특화설계를 통해 가구당 주차대수를 2대로 늘린 점도 시선을 끌었다. 이는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1.4~1.8배 수준이다. 특히 수원당수지구의 최중심·최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만큼 화려하고 고급스런 외관, 간섭없는 동간 이격배치로 확보한 조망권과 일조권도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 M2블록 2개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4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 94가구 ▲84㎡A 48가구 ▲103㎡A 48가구 등 190가구로 구성된다. M2블록은 3개 동에 ▲74㎡ 91가구 ▲84㎡A 71가구 ▲84㎡B 48가구 ▲103㎡A 23가구 ▲103㎡B 46가구 ▲117㎡ 1가구 등 280가구다. 이 아파트는 비규제 지역에 속해 청약 및 대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분양가 상한제(분상제)가 적용되는 단지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색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비규제지역에 분상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데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춘 단지로 머잖아 서수원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 아파트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공간, 넉넉한 수납공간, 안전한 주차공간 등을 제공하는 등 ‘명품’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내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단지는 시행은 디허브가 코리아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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