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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서울대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선정…OCIO 전문성 입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0 10:51

1기 이어 2기 연속성 확보…협상·계약 거쳐 최종 확정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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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학기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안정적 운용 체계가 다시 인정받은 것이다.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1기 서울대 OCIO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금을 운용해 왔으며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2026년부터 시작될 2기 체제로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우협 선정 이후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위탁운용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대학기금 OCIO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평판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운용은 지난 10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7회 연속 선정되는 등 공공과 민간 OCIO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재광 삼성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신뢰에 대한 책임을 다시 부여받은 일"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은 OCIO 파트너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 더 분명한 결과로 기대에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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