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인테리어 ‘아틀리에 에디션’ 업계 호평 속 런칭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0 09:45

양태오 작가가 런칭행사에서 아틀리에 에디션 PT를 하는 모습./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양태오 작가가 런칭행사에서 아틀리에 에디션 PT를 하는 모습./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인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의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가 함께 협업해 만든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유명 작가의 철학을 담은 토탈 인테리어 상품을 국내 건설사에서 선보인 것은 업계에서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일반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웰컴 이벤트’와 2부 ‘프레젠테이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명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행드럼(Hang Drum) 연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태오 작가의 디자인 콘셉트를 디저트로 표현한 아트 케이터링(Art Catering)과 한국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스턴 에디션(Eastern Edition)’ 가구 전시가 이어졌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얼굴을 그리는 ‘이벤트 월(Event Wall)’ 프로그램도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2부에서는 양태오 작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틀리에 에디션’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다. 그는 “아틀리에 에디션은 도시 속에서도 마음이 머무는 안식처를 만들고자 했다”며 “화려함보다 본질에 집중해 절제와 균형의 미학으로 삶의 고요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양 작가는 나무와 돌 등 천연 소재의 절제된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채를 조화롭게 구성한 ‘Inspired by the Nature(자연으로의 영감)’ 개념을 통해 오티에르가 추구하는 고귀함과 품격을 더욱 깊게 확장했다고 전했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마감재, 가구, 조명, 스타일링까지 하나로 완성된 풀 패키지형 인테리어 상품으로, 오티에르만을 위한 양태오 작가의 디자인 철학(Signature Touch for HAUTERRE)이 반영됐다.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빛·소재·여백이 어우러진 본질적인 고요함에 초점을 맞췄다. 거실은 미술관 같은 갤러리형 리빙룸, 침실은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티룸형 휴식공간, 욕실은 검은 천연석과 은은한 조명으로 꾸민 명상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통 창호의 선과 여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을 더해 공간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런칭을 통해 ‘아틀리에 에디션’ 상표를 출원하고, 양태오 작가의 태오양 스튜디오(Teoyang Studio)와 공동 저작권 등록을 진행 중이다. 향후 오티에르 분양 단지에 이 상품을 적용하고,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와 실물 체험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아틀리에 에디션은 예술적 감성과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완성형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고객이 자신의 품격과 감성을 공간 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오티에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국형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되면서 주택·토목 분야의 일감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실제 발주까지 시간이 필요한 데다 공사비와 사업성 확보가 변수로 꼽힌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서울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가 전체 물량의 약 48.2%인 3만7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김포아 2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집’ 주제로 홍시야 작가 특별전 개최 반도건설(각자 대표이사 김용철·이정렬)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맞아 '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갤러리에서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집이 갖는 휴식과 회복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원화 드로잉과 일러스트, 설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홍 작가의 저서 '그곳에 집을 짓다'에 담긴 문장을 작품과 함께 배치해 그림과 문학을 동시에 3 “거실이 방으로 바뀐다”…GS건설, 로봇 벽체 ‘무빙월’ 선보여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주거 솔루션 '무빙월(Moving Wall)'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무빙월은 이동식 벽체와 로보틱스 가구 기술을 결합한 상품이다. 분양 단계에서 선택한 평면 구조를 유지해야 했던 기존 아파트와 달리 입주 후에도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재택근무나 자녀 학습이 필요할 때는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벽체를 이동시켜 넓은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상품은 용도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다이닝 공간과 업무·학습 공간을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