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동반모델’ 구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5 10:14

자료제공=DL이앤씨

자료제공=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활동, 협력사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DL이앤씨는 건설산업의 특성상 협력사와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안전·재무·기술 등 다각도의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협력사의 인력과 현장 여건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DL이앤씨는 법적 기준을 초과해 안전관리자를 추가로 선임하는 협력사에 대해 2024년부터 인건비를 직접 보조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늘어난 안전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2025년에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협력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 현장의 안전 수준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협력사 대표 800명과 근로자 안전 보장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실질적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원칙 아래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 자금대여 및 상생펀드 운영 등 다양한 재무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무이자 자금대여 제도를 통해 직접적인 자금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력사들은 금융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는 협력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 지원을 단순한 재정적 후원이 아니라, ESG 경영 원칙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이앤씨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