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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국내·외 114명 임원 승진 인사…AI·디지털·글로벌 중점 발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1 17:20

'Mirae Asset 3.0' 실행 위한 미래 리더십 강화
여성 리더·1980년대생 젊은 임원 적극 발탁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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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국내·외 총 114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Mirae Asset 3.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 글로벌 분야를 중점으로 발탁했다.

미래에셋그룹은 31일 이 같은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룹 전반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로, 그룹의 방향성을 반영해 각 부문의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선임했다.

WM(자산관리)과 연금 비즈니스 중심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최우선(Client First)’ 철학을 더욱 공고히 했다.

조직 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자산관리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성 리더와 1980년대생 젊은 임원을 적극 발탁해 조직의 다양성과 역동성도 확대했다.

미래에셋은 창업과 뮤추얼펀드 도입을 통해 자본시장에 혁신을 일으킨 ‘미래에셋 1.0’, 글로벌 확장과 ETF(상장지수펀드)로 투자 대중화를 이끈 ‘미래에셋 2.0’을 거쳐, 이제 ‘미래에셋 3.0’ 단계에서는 ‘디지털 자산과 전통자산의 융합’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Mirae Asset 3.0' 시대를 열어갈 미래 리더십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라며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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