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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아동 맞춤형 영화상영관 운영·영화 제작 지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2 15:09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왼쪽)가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 폐막식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편 영화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삼표그룹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왼쪽)가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 폐막식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편 영화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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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아동 맞춤형 영화상영관 운영과 영화 제작 지원에 나서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에서 아동 맞춤형 영화상영관 운영과 영화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화 축제로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를 선보였다.

삼표그룹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영화제를 후원했다. 지난 15~16일 양일간 은평문화재단 숲속극장에서 지역 아동 1200여명을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아동 맞춤형 영화 상영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어둡고 제약이 많은 극장을 벗어나 밝고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삼표그룹은 어린이 영화 제작 지원에도 참여했다. 지난 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편 영화를 시상하고 제작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작품은 완성 후 내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는 “아이들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꿈을 키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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