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상욱 서울 중구의회 의원./사진제공=중구의회
2025년 9월 1일 오전 8시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당정회의에서 허상욱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돼 결정되었고,
지난 15일 오후 6시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회의에서 원내대표로 최종 의결됐다.
허상욱 의원은 “당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내대표직을 수행하며,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력하기 위해 구청과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남은 의정활동 기간동안 구민의 행복과 중구 및 성동구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