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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마포365구민센터 현장 방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3 15:02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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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오)가 지난 8월29일,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마포365구민센터를 방문해 신규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확보 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임시회 안건 심사와 관련해 시설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마포365구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총 6층 규모의 건물이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센터, 다목적 체육관, GX룸, 카페, 주차장 등이 있다. 특히 옥상에는 교육형 청소년 천문대와 전망대가 조성돼 있어 주민 문화·교육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센터는 현재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 및 운영 절차의 적합성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10월 중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건설위원회 강동오 위원장(용강·신수)을 비롯한 소속 구의원 9명(권영숙·남해석·신종갑·안미자·이상원·이한동·채우진·홍지광 의원)과 관계 직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행정건설위원회는 센터 직원의 시설 운영보고를 통해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을 확인한 후, 시설을 시찰하며 이용자 편의성, 안전성, 유지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옥상에 설치된 마포365천문대는 주 사용자가 청소년인만큼 보다 관심을 기울여 안전과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살폈다.

강 위원장은 “마포365구민센터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진행되는 사업인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물, 프로그램 등이 구민들에게 잘 쓰이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반을 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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