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발굴연구회, 플로깅 실천하며 자원봉사 정책의제 발굴 나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31 11:25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소속 의원들이 플로깅 자원봉사를 펼치는 모습. 왼쪽부터 홍지공, 한선미, 권영숙, 안미자 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소속 의원들이 플로깅 자원봉사를 펼치는 모습. 왼쪽부터 홍지공, 한선미, 권영숙, 안미자 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는 ‘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가 30일 자원봉사의 일환인 '플로깅(Plogging)'을 직접 실천하며, 자원봉사 환경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로깅은 줍다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자원봉사활동이다. 안미자 대표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원(권영숙, 한선미, 홍지광 의원)들은 월드컵천 일대를 돌며 지역사회 봉사에 직접 참여하여 월드컵천 일대 정화활동을 하는 동시에, 외부 환경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체감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플로깅 행사가 종료된 후, 의원들은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플로깅 등 일상형 자원봉사의 중요성, ▲폭염·폭설 등 기상요인에 따른 안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설계 필요성 등의 논의가 중점적으로 제기됐다. 향후 논의된 내용은 주민간담회를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방향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안미자 의원은 자원봉사활동은 주민들이 우리 구를 위해 행동하고, 그 결과가 다시 우리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순환의 가치가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기반의 주민친화적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하이브, 한국패션협회와 K-팝 기반 패션 산업 MOU 체결 하이브와 한국패션협회가 K-팝과 K-패션 산업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하이브는 22일 한국패션협회와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산업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패션협회가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K-패션 커넥트(2026 K-Fashion Connect)’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양측은 각각 K-팝과 K-패션을 대표하는 산업 주체로서, 각자의 전문성과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K-팝 IP 기반 패션 상품과 연관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국내 우수 제조 기업과 협력하는 K-패션 상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 2 용산문화재단 첫 기획전 '삼각G7' 성료…61일간 1만7000명 관람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과거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꼽혔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삼각지 화랑거리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도 함께 마련해 지역 예술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 3 송파구,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도심 공원서 생태체험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방이생태학습관의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의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의 '숲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하며,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와 매미 한살이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방이습지는 면적 5만8909㎡ 규모의 도심 속 인공습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탐방로와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와 오색딱다구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