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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전 현장 ‘무재해 달성 안전 릴레이’ 캠페인 시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9 11:21

이승환 롯데건설 주택안전팀 상무(왼쪽)가 현장소장에게 ‘안전 바통’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롯데건설

이승환 롯데건설 주택안전팀 상무(왼쪽)가 현장소장에게 ‘안전 바통’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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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은 올해 하반기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무재해를 달성하고자 지난 7월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

‘안전 릴레이’ 캠페인은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롯데건설의 각 사업본부가 전국 현장을 권역별로 나눠 현장별로 특별안전활동을 실시한 후 다음 현장으로 ‘안전 바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주택 현장을 시작으로, 26일 플랜트 현장이, 28일 건축 현장이 캠페인에 돌입했으며, 토목 현장도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안전 바통’을 받은 현장은 첫날 현장소장 주관으로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재해 달성을 향한 근로자들의 다짐과 염원을 담아 2주간 특별안전활동을 진행한다. 개별 활동 기간이 끝나더라도 각 현장은 계속해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추락, 낙하, 전도, 붕괴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혹서기 ‘집중 건강관리 기간’인 9월까지는 냉수 및 보냉장구 제공, 휴게공간 및 휴식시간 보장, 옥외작업 관리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도 함께 점검하고 이행한다. 이 기간에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CE BOMB’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전 임원도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현장별 온열질환 예방 특별점검에 동참했다.

또한 롯데건설은 재해 예방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안전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이번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남은 하반기에도 ‘중대재해 제로(ZERO)’를 유지하고, 일반재해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무재해를 달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과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확산시키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뿐만 아니라 일반재해까지 근절해 전 현장 무재해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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