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8일 무순위 청약 접수…11일 당첨자 발표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7 07:47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투시도./사진제공=대우, 현대건설 컨소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투시도./사진제공=대우, 현대건설 컨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원에 들어서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오는 8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7.3대 1,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1일 입주자 모집공고 ▲8일 청약 접수 ▲11일 당첨자 발표 ▲17일 계약 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서울 및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인천과 경기권 수요자들에게는 서울 입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정부가 최근 대출 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추가적인 고강도 규제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지금이 합리적인 조건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6억원으로 제한됐고,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으로 실질적인 대출 가능 금액도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앞으로 추가 규제가 도입될 경우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도 더 커져 내 집 마련이 한층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분양 시장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와 국제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분양가 상승 압력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이번 무순위 청약은 실수요자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서울 진입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도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983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커뮤니티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 특화 공간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건강·여가 공간이 마련된다.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돼 있으며, 테마형 정원·휴게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배치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규제에 이어 추가적인 대책들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여기에 분양가도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향후 전망을 고려해볼 때 이번 무순위 청약이 서울 내 집 마련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SK에코·삼성E&A에 '주목' [반도체 호재③]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건설업계도 새로운 수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오피스나 물류시설과 달리 대용량 전력과 냉각, 기계설비(MEP), 통신 인프라가 집약되는 고난도 시설인 만큼 산업시설과 플랜트 시공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반도체 생산시설(FAB)과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보유한 SK에코플랜트와 플랜트 EPC 역량을 갖춘 삼성E&A 등이 관련 산업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 후보로 거론된다. 반도체 공장과 마찬가지로 고정밀 설비와 복합 설비 관리 역량이 요 2 롯데쇼핑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절차 중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는 6월30일 도과함으로써 해제됐기에 합병 관련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중앙그룹의 재무위기로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메가박스중앙은 콘텐트리중앙의 주요 종속회사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의 자산총액은 8906억 원으로, 지배회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연결 자산총액 2조4909억 원의 35.7%를 차 3 MBK, 일본 투자회사 2조 엑시트…홈플러스 추가 지원 압박 커지나 최근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약 2조원에 매각하며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성공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대주주의 추가 자금 지원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MBK의 지원 여력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는 최근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2000억엔(약 1조9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재팬웰빙은 쓰쿠이와 소요카제 등을 산하에 둔 일본 시니어케어 지주회사다.MBK는 2021년 쓰쿠이를 인수한 뒤 2022년 재팬웰빙을 설립해 쓰쿠이와 소요카제를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했다. MBK의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