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부동산원,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5 15:39

2025년 6월 19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 행사사진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2025년 6월 19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 행사사진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지난 19일 서울강남지사 대강당에서 공사비 분쟁 조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달 한국부동산원에 신규 위촉된 공사비 분쟁 조정 전문가(건설, 법률, 회계, 정비 등) 35명을 포함한 150여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파견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공사비 분쟁·갈등 해소를 지원하고자 개최됐다고 한국부동산원 측은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토교통부의 재개발·재건축 정책 방향 ▲한국부동산원의 정비사업 분쟁·갈등의 관련 제도 운영 절차 ▲대한상사중재원의 소송과 중재의 특징과 절차 및 물가변동 배제 특약과 관련한 판례의 해석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의 갈등 유형 및 해결 방법에 대한 강의와 전문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워크숍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사비 분쟁 조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며,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한국부동산원의 역할은 정비사업의 투명성 및 속도와 직결된 공사비 분쟁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전문가의 현장 중심 판단력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한전KDN, 철도 안전·에너지·AI 기술 협력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전KDN과 철도 기반시설의 안전성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코레일의 철도시설 운영 경험과 한전KDN의 에너지·정보통신(ICT) 및 정보보안 기술을 결합해 철도 현장에 적용할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철도 전력설비 안전 강화 △에너지 효율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보안체계 실증 등이다.◇ 전력설비 예측정비부터 AI 보안체계까지 협력안전 분야에서는 전철변전소 등 철도 전력설비의 이상 2 DL이앤씨,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241억원…전년比 30.9% 증가 DL이앤씨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30.9%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수주도 7조원을 넘어섰다.DL이앤씨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065억원, 영업이익 1073억원, 신규수주 1조96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8.1% 감소했다.반면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347억원, 영업이익은 4241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239억원보다 30.9%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3870억원도 넘어섰다.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 동기 6.1%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8.4%로 3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강세…11월 논산·구미·부산서 신규 공급 시청과 공공기관이 밀집한 이른바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가 매매시장과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행정기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와 생활 인프라가 주거 입지의 장점으로 꼽히는 가운데, 11월 충남 논산과 경북 구미, 부산 등에서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행정타운은 시청과 구청, 공공기관 등이 모여 있는 지역을 뜻한다. 관련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가 형성되고 교통·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정부과천청사가 위치한 경기 과천시 중앙동, 경기도청 신청사가 들어선 수원 광교신도시, 천안시청이 자리한 충남 천안시 불당동, 수성구청과 법원 등이 있는 대구 수성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