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명동 신세계百에 등장한 GD, 매 시간 알린다…‘K-컬처 성지’ 등극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7 08:43

신세계스퀘어,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K-콘텐츠 소개
GD 협업 시보 영상 선봬 … ‘Too Bad’ 뮤직비디오의 번외편

신세계스퀘어 시보영상에 등장한 지드래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퀘어 시보영상에 등장한 지드래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신세계스퀘어가 가수 지드래곤과 협업한 시보 영상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시보 영상은 지드래곤의 Übermensch 앨범 내 타이틀곡 “Too Bad”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정각마다 50여초의 뮤직비디오가 함께 상영되며, 아나모픽 기법을 통해 입체감 있게 구현됐다.

신세계스퀘어는 올해 아일릿의 ‘Almond Chocolate’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Love Language’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이어 공개하고 연계된 팝업 매장과 포토존을 백화점 내 구성하며 K-컬처 팬들에게 성지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 신세계는 소중한 우리 유산의 원형과 아름다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신세계스퀘어 K-Heritage Gallery’를 운영 중이다.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디지털 기술로 원형 복원하거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예술적 완성도를 더했다.

지난해 신세계는 신세계스퀘어 개장과 함께 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하는 미디어 아트 ‘청동용’을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는 두 번째 미디어 아트 ‘순종어차 중구 순례’를 상영 중이다.

‘순종어차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1900년대 희정당, 1950년대 숭례문, 1980년대 서울역, 2025년 신세계백화점 본점까지 변화하는 서울의 랜드마크와 생활상을 순종어차를 중심으로 보여주며 서울의 근현대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신세계는 지난 2월 국가유산을 알린 공로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세 번재 미디어아트는 연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시대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의 뛰어난 예술성을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소개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K-컬처 성지로서 신세계스퀘어는 쇼핑과 문화를 선도하는 서울 찾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남양유업, ‘불가리스 80g’으로 소용량 요거트 시장 공략 남양유업이 ‘불가리스 그릭’ 80g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150g•400g 중심의 불가리스 그릭 라인업에 한 번에 먹기 좋은 80g 규격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g•400g 제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80g을 추가해 소비자가 섭취 상황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그릭요거트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은 2023년 1분기 대비 2026년 1분기 223% 성장했다. 시장 확대와 함께 1회 섭취형 제품도 주력 규격으로 자리 잡고 있다. 80g 제품은 현재 100g 미만 요거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 규모도 같은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3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