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11%…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0 06:00

4월 3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 자료=금융감독원

4월 3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 자료=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4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우대금리를 포함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이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2.46%에 최고 0.65%p의 우대금리가 붙어 최고 3.11%p의 금리가 주어진다.

이 상품은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시 연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시 연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모바일앱뱅킹 가입시 연 0.20%p ▲해당 상품을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시 연 0.05%p 등 최고 0.65%p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NH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최고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전 이자율은 2.40%다.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 우대 0.5%p ▲만 65세 이상 고령자 우대 0.1%p ▲만 19~34세 MZ고객 우대 0.1%p ▲고향사랑 특별금리 0.1%p 등의 우대금리 조건이 적용된다. 1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우대금리는 농협은행/농축협 영업점 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금 납부실적이 확인되는 경우 제공된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으로, 최고 3.10%의 금리를 제공했다. 세전이자율은 2.05%다. 이 상품은 첫거래 우대로 1.0%p가 붙고, 마케팅 전체에 동의하면 0.05%p,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를 사용해 0.80%p(만기시)가 붙어 최고 1.0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세전이자율 2.70%에 최고 0.30%p의 우대금리가 붙어 최고 3.00%의 금리가 주어진다. 신규고객에게 0.2%p, SC제일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예금을 신규 가입할 경우 0.1%p가 붙으며, 만기 해약하는 경우에 한해 보너스 이율이 적용된다.

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중 한 종류 입금할 경우 0.10%가 붙으며, 당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할 경우 0.10%, 가입일 기준 6개월이내 당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0.10%가 붙을 수 있다.

전북은행 ‘내맘 쏙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62%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모바일뱅킹 첫거래 고객 0.10% ▲마케팅동의고객 0.10% ▲입출금계좌 이용고객 0.10% 등이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노에이엑스, 삼성생명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AI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강점 [핀테크 돋보기]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삼성생명의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에이엑스가 지난해 출시한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InnoPAS(이노파스·Pricing Automation System)'를 적용한 첫 사례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노에이엑스는 삼성생명에 첫 자사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이노파스를 적용한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노파스는 기존 문서 중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보험요율 산정에 필요한 상품 정보 기초 데이터 산출식을 통합 관리하고, 산출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 2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지역농협과 하반기 첫 연계투자…하반기 모형 고도화 방침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②] 에잇퍼센트가 하반기 지역농협과 첫 연계투자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축은행 연계투자에서 쌓은 성과를 발판으로 제휴처를 상호금융권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28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에잇퍼센트는 지역농협을 첫 협력처로 삼아 하반기 중 상호금융권 연계투자 상품 출시를 목표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앞서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 15일 에잇퍼센트를 포함한 6개 온투사와 연계투자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비스 시행 목표 시점은 오는 11월이다.협력 구조는 상호금융의 지역 기반 자금과 에잇퍼센트의 디지털 신용평가·심사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상호금융 자금이 온투업 플랫폼을 거쳐 중· 3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결합 속도 내나…대주주 적격성 예외 반영 가닥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의 법 위반 전력을 일률적인 결격사유로 적용하지 말라는 규제합리화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에 예외 기준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시행령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둘러싼 대주주 적격성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지난 24일 제8회 성장분과위원회를 열고 금융위가 마련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양벌규정에 따른 법인 처벌 등이 결격사유에서 제외되고 네이버의 벌금형이 예외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