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벤처파트너스, AUM 2000억원 확충해 우량 벤처기업 적극 투자 [2025년 VC 전략지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0:00

▲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올해 AUM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소 2000억원 이상 재원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국내외 우량 벤처기업 투자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예정된 IPO, M&A 추진 등으로 회수와 수익확보를 주력하고 대내외 변수로 인해 영업 및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대해서도 각 사에 맞는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펀드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산업은행의 회수시장활성화지원 출자사업의 운용사로 선정되어 최소 1000억원 이상의 세컨더리펀드 결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 계열사가 LP로 참여하는 글로벌 펀드, 딥테크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 등 다양한 성격의 펀드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대형 블라인드(blind) 펀드 외 소규모의 콘텐츠 펀드를 운용하였으나 향후에는 지역, 섹터(Sector), 스테이지(Stage) 등에서 특화된 펀드도 결성·운용할 계획이다.

작년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13년 결성한 AUM 1150억원의 'KTB 해외진출 Platform펀드'와 2014년 결성한 AUM 682억원의 'KTBN 7호 벤처투자조합' 2건을 성공적으로 청산했다.

해당 펀드 IRR은 각각 27.2%, 32%를 기록했다. '해외진출 Platform 펀드' 누적성과보수는 324억원, 'KTBN 7호 벤처투자조합'는 518억원을 기록했다. 두 펀드에는 2016년부터 투자한 '비바리퍼블리카가'가 최종 회수된 점이 우수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해외진출 Platform 펀드' 비바리퍼블리카 투자 원금은 26억원, 회수총액은 1051억원으로 멀티플 41배, 'KTBN 7호 벤처투자조합'은 투자금액 19억원, 회수총액 788억원, 멀티플 41배를 기록했다.

타펀드 포함한 성과보수 405억원, 우리금융 편입 전 사용하던 판교사옥 매각이익 136억원 등 반영으로 연결 당기순익 368억원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금융지주 계열사로서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각 사와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026 한국경영대상’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 [캐피탈사 돋보기]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기동호 대표이사)이‘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동호 대표는 33년간 금융권에서 실무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온 전략형 리더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이후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디지털 IT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 대표는 2025년을 회사의 ‘AX 원년’으로 선포하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aaS 기반 AI 협업툴을 도입하는 한편 사내 AI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는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자체적인 2 스틱벤처스 정보라, 네오사피엔스 IPO 잰걸음 ‘딥테크 투자 강화ʼ [VC 2026 하반기 프리뷰 (7)] 네오사피엔스 상장심사 통과 등 하반기 다수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회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올해 투자와 회수 균형을 맞추고 AI, 반도체 등 딥테크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VC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예비심사를 청구했거나 청구할 예정이다.스틱벤처스 관계자는 "매년 4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상장시키고 있는데, 올해에도 상반기에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과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기술성 평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