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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비상 시장점검회의 개최…테마주 모니터링 강화 [尹 파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4 16:10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테마주 등에 대한 불공정거래 모니터링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는 4일 오후 2시 전체 간부 대상 '비상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후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거래소는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서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사적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국내외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 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테마주 등에 대한 불공정거래 모니터링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공매도중앙점검시스템을 통해 불법(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상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거래소 전 임직원은 정치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 급변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배전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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