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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사옥에 초대형 불빛 캠페인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3 09:45

6년째 사회적연대 의미 불빛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 참여
사옥 외관 활용해 ‘어스아워’, ‘지구의날’ 등 다양한 캠페인 참여

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이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전개. / 사진=NHN

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이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전개. / 사진=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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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NHN(대표 정우진닫기정우진기사 모아보기)이 사옥 외관을 활용한 사회적연대 및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NHN은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의 외관을 활용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불빛을 구현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돕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날이다. 특히 이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불빛을 전세계 곳곳의 랜드마크를 통해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매년 진행되고 있고, 올해도 국내 대표 명소 150여곳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NHN은 2019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2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플레이뮤지엄의 내부 조명 및 루버를 활용해 건물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의 불빛을 밝혔다.

NHN은 블루라이트 캠페인 외에도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에 해마다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세계자연기금(WWF)이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중인 환경운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의 일환으로 1시간 전체 소등에 참여했다.

또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전세계인들이 함께 공유하는 4월 22일 ‘지구의날(Earth Day)’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소등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비록 작은 활동이지만 임직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해마다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며, “인식 제고를 넘어 사회문제와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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