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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선양오크소주’, 80만병 돌파…기세 몰아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선봬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9:45

GS25, 올해 주류 트렌드 선도한다
선양오크소주, 출시 한달 만 80만병 판매
신제품 '기네스 나이트로서지'도 기대

GS25가 선보이는 선양오크소주가 연일 품절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선보이는 선양오크소주가 연일 품절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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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27일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병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아이템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맥주를 선보이며 주류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다. 기존 소주에 오크 원액을 더해 깊은 풍미를 강조한 점과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4.9도로 낮춘 차별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오프라인과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 3일 만에 ‘우리동네GS’ 앱에서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했고, 매장에선 연이어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 3월 현재 전체 주류에서 매출 3위(1위 카스500ML, 2위 참이슬640PET)를 기록하며, 지난 2022년 신드롬을 일으킨 원소주가 카스와 참이슬을 제치고 1위를 달성한 이후 3위권 안에 진입한 첫 사례다.

GS25와 선양소주는 높아지는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주부터 공급량을 약 두 배 가량 확대한다. GS25는 공급 확대 및 지속적인 판매 추이를 고려할 때, 조만간 부동의 1위인 참이슬PET 매출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양오크소주의 인기에 힘입어 3월(1~21일 기준) 소주 매출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무려 18.4% 신장했다.

GS25는 선양오크소주에 이어 주류 시장에 열기를 더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기네스 나이트로서지(디바이스, 전용 맥주)’를 선보인다.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디바이스는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기네스의 특유의 서징(Surging)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마치 펍에서 마시는 듯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한다.

GS25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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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나이트로서지 디바이스와 함께 최적화된 전용 맥주(558ml)도 출시된다. 디바이스 사용에 가장 적합한 상품으로 부드러운 흑맥주의 풍미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으며, 용량은 원산지인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주로 마시는 ‘파인트’ 사이즈로 구현됐다. GS25는 ▲디바이스 1개 ▲전용 맥주 4캔 ▲파인트 잔 1개로 구성된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스타터팩’을 24일부터, 전용 맥주는 27일부터 판매한다.

GS25는 기네스 나이트로서지가 선양오크소주처럼 맥주 매출을 견인할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기네스 나이트로서지는 현재 ‘우리동네GS’앱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하림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려는 소비 패턴과 주류 시장에 분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메가 히트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맥주도 고객들의 만족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포인트의 다양한 주류를 제공해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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