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북미 고객 매출 131% 늘었다…중화권과 격차 좁혀
GS25를 찾는 북미권 관광객의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북미권 고객 매출이 전년보다 130% 넘게 증가하면서 전체 외국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까지 올라왔다. 중화권 고객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
2026-10-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추석 연휴’ 상차림 준비하다 깜빡한 재료, 어디서 살까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다 빠뜨린 재료를 뒤늦게 발견하거나, 예상보다 많은 가족이 모여 음식과 생필품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평소라면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명절에는 점포별로 영업시간이 달라...
2026-09-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민승배, 다음 스텝은 ‘글로벌 K-편의점’ 왕좌 [CEO 포커스下]
민승배 대표가 이끄는 BGF리테일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K-편의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공격적인 출점으로 CU 브랜드를 키우고, 국내에서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특화점포를 확대하는 전략을 통...
2026-08-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27.5%↑…'밸류업'으로 2028년 영업익 3800억 정조준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핵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2028년 영업이익 3800억 원을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2026-08-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신선강화형 매장 1000호점 돌파…편의점 장보기 전략 통했다
GS25가 신선식품 특화 매장을 1000개까지 확대하며 근거리 장보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슈퍼마켓 수준의 신선식품 구색과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일반 편의점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성장 모델...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데이터로 찾은 '밀크티 수요'…RTD 컵음료 시장 공략
편의점 GS25가 소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RTD(Ready To Drink) 컵음료 시장의 틈새 수요 공략에 나섰다. 커피 중심으로 형성된 컵음료 시장에서 밀크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PB 신상품을 앞세워 상품군 확대...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뽑기'도 콘텐츠로…부산에 ‘이치방쿠지’ 특화매장 오픈
편의점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콘텐츠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이던 특화 전략도 캐릭터 IP(지식재산권)와 팬덤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집...
2026-07-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잊을 만하면 또...” 선 넘은 마케팅에 흔들리는 신뢰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③]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2026-06-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군대리아부터 홍시떡볶이까지…‘취사병 전설이 되다’ 편의점 상륙
“취사병 박지훈이 만든 그 메뉴를 실제로 맛본다.”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인기 메뉴들이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탄생했다. CJ제일제당은 편의점 4사와 손잡고 드라마에 등장한 음식들을 도시락과 간편...
2026-06-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선 승부’ 통했다…GS25, ‘디저트 강자’ CU 추격 속 ‘매출왕’ 수성
올해 1분기 편의점업계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나란히 호실적을 받아들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내실경영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GS25는 신선식품 강화 전략을 내세워 편의점 ‘...
2026-05-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흑백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상품 4일부터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의 주요 출연 셰프들과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2026-0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가 바라본 2026 소비트렌드 ‘액셔너블 컨슈머’의 시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소비 트렌드로 검색-가입-구매로 즉각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Actionable Consumer)’를 제시했다.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 정보 탐색, 혜택에 즉각 반응...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위기 속 단비’ 편의점, ‘흑백요리사2’ 만나 숨통 트일까
올해 편의점업계가 불황 속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넷플릭스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를 통해서다. 시즌1 당시 협업 상품을 통해 흥행 성과를 거뒀던 만큼, 이번에도 콘텐츠를 활용한 히트 상품 발굴에...
2026-01-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26년 상생지원안 발표…가맹 경영주 수익 증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26년 新상생지원제도’(이하 26년 상생안)를 29일 발표했다. 전국경영주 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완성된 GS25의 26년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 지원 제도...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 케이크보다 10배 싸다” GS25, 1만원 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4000원 대 미니케이크와 1만원 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말연시 모임과 홈파티 준비 수요 등으로 급증하는 케이크 수요를 선점하고자 차별화...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 박빙 승부’…허서홍표 체질개선 GS리테일, ‘매출왕’ 되찾는다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의 성장이 주효했다. 이로써 직전 분기 경쟁사인 CU에 매출 1위를 내줬던 GS25는 한 분기 만에 다시 1위를 되찾게 됐다. 허서홍 대표...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이 실적 견인”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111억…전년比 31.6%↑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조205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국내 최고 맵기 ‘용사라면’ 출시…“불닭볶음면보다 5배 이상 맵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매년 매운맛 라면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국내 최고 맵기의 ‘용사라면’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실제 판매 ...
2025-10-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 1위 내준 허서홍의 결단…‘어바웃펫’ 팔고 ‘주력사업’ 집중
GS리테일이 반려동물 쇼핑 플랫폼인 자회사 ‘어바웃펫’을 매각한다. 인수한 지 약 7년 만이다. 올해 2분기 경쟁사인 편의점 CU에게 매출 1위를 내주면서 주력사업인 편의점에 보다 힘을 주기 위한 ‘선택과 집중’...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2026년까지 신선강화형매장 1000호점 목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1~2인 가구를 위한 ‘근거리 장보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선식품 확대 전략의 핵심 모델인 ‘신선강화형매장(이하 F...
2025-10-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와인25플러스, ‘프랑스 네고시앙’과 협업…2030 신규 고객 20%↑
GS25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는 프랑스 와인 도매상 ‘네고시앙(Negociant)’과 손잡고 지난 2월 론칭한 신규 사전 예약 서비스 ‘네고시앙 다이렉트’가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5억 원을 돌파하고...
2025-10-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휴지·계란·두부 파격가” 편의점 업계, 2차 소비쿠폰 맞이 대규모 할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대형할인마트나 SSM(기업형슈퍼마켓) 대신 편의점에서도 간편식이나 라면, 즉석밥, 생활용품, 주류...
2025-09-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 상품 출시…10일 사전 예약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0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손잡고 K-푸드를 기반으로 한 협업 상품을 오는 1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올해 6월 공개 직후 전...
2025-09-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