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운용, 저보수로 미국 테크주 투자 안성맞춤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0:00

SOL 미국테크 TOP10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테크 TOP10' ETF(상장지수펀드)는 합리적 보수를 강점으로 삼고 있다.

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Solactive US Tech TOP 10 Custom Index(PR)를 기초지수로 한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테크 관련 기술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구글) 등이 구성 종목이다.

2024년 5월 상장한 SOL 미국 테크 TOP10 ETF의 순자산은 최근 1500억원을 넘었다. 2025년 올해 들어 약 120억원 이상 자금이 유입됐다. 연금 및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의 절세계좌를 활용한 투자자의 수요가 꾸준히 몰렸다.

장기 연금 투자자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보수 정책으로 총보수는 연 0.05%로 책정됐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동일 유형의 ETF 중 6개월 수익률(2025년 3월 11일 기준) 19.29%로 1위(레버리지/커버드콜 제외)를 달성했다.

AI(인공지능) 시대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부분을 보유한 미국의 투자 매력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미국 대표지수 상품의 경우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가 있는 연금계좌에서 특히 활용 매력이 높다.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받으므로 절세 효과도 있다.

신한자산운용 측은 “SOL 미국 테크 TOP10 ETF는 합리적인 총보수로 장기투자 시 수익률 제고 효과가 크므로 연금 계좌, 중개형 ISA 등 절세계좌에서 적립식으로 모아가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투자처가 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안갯속’…‘입법 공백’ 하반기 해소될까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면서 입법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시장 전반을 포괄하는 업권법이 부재한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업 전반에도 규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이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으면서 국회 논의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내달 지방선거와 하반기에는 국회 원 구성 변동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연내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표류8일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는 상반기 내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하반기 정무위원회 등 상임위 인사 변동이 예정된 2 매출을 '반토막'으로…토스증권, MTS에 기업 실적 표기 오류 8일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기업 실적을 잘못 기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 실적을 표기했는데, 실제 '분기 최대'를 '반토막'으로 기재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컸다. 한국콜마가 이날 공시한 2026년 1분기 매출은 7280억원이었으나, 토스증권은 3430억원으로 기재했다.토스증권 측은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모회사 기준)으로 일시 표기되어 고객 혼선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연결 기준 데이터로 정상 수정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오기재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급히 매도하는 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토스증권 측은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동일한 오류가 발생 3 HL만도, 비효율적 자산배치…증시 호황 무색한 ‘저평가 늪’ HL만도 주가가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HL만도의 비효율적 자산배치와 그에 따른 수익성 제고 능력 한계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L만도 주가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 이어 로봇 산업에 대한 성장이 부각된 여파다. 당시부터 현재까지 HL만도 주가는 약 90%가량 올랐다.상당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현재 HL만도의 PBR은 1배 수준이다. 그 이전까지 PBR은 0.5~0.6배 정도에 머물 정도로 밸류 프리미엄이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는 의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