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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제주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 신규 개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0 15:21

윤희성 수은 행장 “지역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20일 제주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 지원과 고객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제주시에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윤희성 수은 행장,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사진 =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20일 제주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 지원과 고객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제주시에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윤희성 수은 행장,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사진 =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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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제주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 지원과 고객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제주시에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오늘 낮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에서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은 행장,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박성식 제주반도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지역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전통적인 농수산물 중심 수출구조에서 반도체(‘24년 수출비중 55%), 화장품, 의약품 분야로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있어 전문적인 수출지원기관의 컨설팅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은은 이날 개소한 수출센터를 지역 거점으로 삼아 제주지역 기업에 수출금융 상담, 해외시장 정보 제공, 해외진출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윤희성 행장은 “수출센터 신규 개소가 제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길 기대한다”면서“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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