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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인천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4 09:32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투시도./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투시도./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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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3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아파트 전용 59·73·76㎡ 총 252가구 중 19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68·80㎡ 76실 규모로 건립된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았다. 시공은 SM스틸·SM경남기업이 담당한다.

분양일정은 3월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4월1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4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주변에는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인근 인천항을 중심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과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이 대표적이다.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은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공공 항만재개발사업으로 내항 1·8부두(42만9000㎡)에 문화·관광·상업·주거 등이 어우러지는 해양문화관광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8년까지 도로, 상하수도 등의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은 레저와 휴양, 쇼핑,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해양문화관광시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11개 필지로 구성되며 총 42만7657㎡ 규모로 부지 조성은 모두 마친 상태다. 현재 유럽형 힐링스파·리조트 조성이 추진 중이다. 이밖에 테마파크, 복합상업시설, 컨벤션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최고 41층의 독보적 높이를 갖춰 인근 인천항을 중심으로 수려한 하버뷰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다. 수도권에서 바다 조망이 확보된 주거단지를 찾아보기 힘든 만큼, 높은 희소성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 모든 가구를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해 신혼부부나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밖에 남향 위주의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 등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된다.

한편,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 시기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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