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ENM,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 업데이트 진행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9 11:22

CJ ENM(대표 윤상현)는 론칭 2년 만에 K-POP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엠넷플러스(Mnet Plus)’의 2025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CJ ENM 엠넷플러스

CJ ENM(대표 윤상현)는 론칭 2년 만에 K-POP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엠넷플러스(Mnet Plus)’의 2025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CJ ENM 엠넷플러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 ENM(대표 윤상현)는 론칭 2년 만에 K-POP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엠넷플러스(Mnet Plus)’의 2025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플랫폼 사용자들의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한편 글로벌 팬덤의 취향과 니즈를 고려하여 매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한 엠넷플러스 디자인이 변경된다.

엠넷플러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미션들이 다양화되는가 하면, 포토 뷰어도 한층 세밀해진다. 무엇보다 상반기 내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서비스 언어를 확대하고, 자체 영상 플레이어를 도입해 실시간 라이브와 추천 VOD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매주 방송되는 World No.1 K-POP 차트쇼 Mnet ‘엠카운트다운’ 페이지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다. 페이지 홈 화면에 방송 직후 하이라이트 영상과 포토, K-POP 차트 결과가 보이며 매주 목요일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투표는 물론 ▲이주의 엠카픽 ▲사전 투표 ▲라인업 ▲미니 팬미팅 사전 질문하기 등 프로그램 사이클에 따라 요일별 봐야만 하는 콘텐츠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페이지에만 접속하면 하나의 가이드맵처럼 짜인 콘텐츠들이 자동으로 구현돼 K-POP 팬들이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팬터렉티브(팬+인터렉티브) 콘텐츠의 재미도 한층 확대됐다. 많은 K-POP 팬들에게 사랑받은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이자 ‘엠카운트다운’ 스핀오프로 MC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성한빈, 라이즈(RIIZE)의 소희,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이 진행하는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대친소’)가 다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엠카운트다운’ 본 방송 알림 기능인 카운트다운 설정도 가능하다.

엠카픽 투표 역시 주간 투표로 확대되어 좋아하고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향한 K-POP 팬들의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채팅, 투표 참여 등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더욱 손쉽게 K-POP 콘텐츠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 나가며 글로벌 K-POP 팬들의 대표 디지털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百 ‘롯데타운 명동’ 새 단장…관광 랜드마크 경쟁력 강화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명동’ 공간 혁신에 나선다. 명동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본점 지하 시그니처 광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쇼핑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 외관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를 도입하고,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롯데타운 명동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중심으로 에비뉴엘과 영플라자 등이 모여 있는 복합 쇼핑 공간이다. 최근에는 명품과 미식, K-패션 등을 앞세워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본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2 막내에서 ‘10조 지주사’ 수장으로…김동선, 시험대 오르다 [한화 3남 홀로서기 上] 1989년생, 만 37세.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자산 10조 원 규모의 신설 지주사를 이끌며 독립 경영의 막을 올린다. 올해 8월 1일 출범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동선 부사장이 처음으로 그룹 내 독자 경영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8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테크·라이프 사업을 신설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떼어낸다. 신설법인에는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계열사가 편입된다.김 부사장이 ㈜한화를 떠나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무게 3 콜마비앤에이치, 상반기 영업이익 206억 원…전년 대비 46.7% 증가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0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콜마비앤에이치의 매출은 24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250억 원, 영업이익은 1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0.7% 증가했다.회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를 꼽았다. 국내에서는 기존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와 올리브영, 창고형 약국 등 신규 유통채널 진출 효과가 더해져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은 세종3공장 등 기 증설된 생산설비의 공정 안정화와 생산 효율성 향상으로 원가 구조가 개선되고 고정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