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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9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9 08:43

'아크로 베스티뉴'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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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가 9일부터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평촌 최초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주목받은 ‘아크로 베스티뉴’는 앞서 진행한 청약 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17가구에 총 1460명이 몰리며 평균 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일부 타입에서는 5인 가족 기준 만점에 해당하는 74점이 최고 당첨 가점으로 기록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내에서도 상급지로 통하는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데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 브랜드가 평촌에 최초로 적용된다는점이 부각되며 지역 내 고가점 통장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070만원으로, 전용면적 59㎡ 기준 9억9520만원~10억8950만원 선이다. 후분양으로공급되는 단지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등을 기본 제공하며, 계약금 10%는 2회에 걸쳐 분납할 수 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만의 차별화된특화설계가 적용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독보적인 주거 가치를 구현할 전망이다. 기존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간감과 마감재 특화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거실부터 키친까지 확장된 와이드 우물천장을 적용해 집의 깊이감과 공간감을 더했으며, 취향에 따라 집안의 조도를 설정할 수 있는 거실 디밍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기존 거실에만 적용하는 아트월을 키친까지 넓게 적용하고, 와이드 세라믹 패널 아트월 시공으로 더 고급스럽고 넓은 생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25m 길이, 4개 레인 규모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은 수영장이라는기능적 요소는 물론 리조트 라이프라는 감성적 요소까지 모두 갖춘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별도의인포메이션과 카페테리아, 샤워실까지 함께 마련돼 단지 안에서 마치 휴양지에 있는 듯한 완벽한 휴식을누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아크로 베스티뉴’의 당첨자 정당계약은 12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학운공원 부근)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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