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함영주 회장 “아이 키울 환경 만들어 저출생 극복 앞장” [진화하는 금융권 사회공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9 00:00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나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공익재단, 나눔재단, 청소년 그루터기재단 등의 비영리법인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 중이다.

대표적인 활동은 하나금융공익재단을 통해 진행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다. 저출생 문제 해결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이 가능한 환경 조성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인식하에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총 1500억원을 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 보육 취약 지역에 양질의 공보육 시설을 지원한다.

최근 하나금융은 전국의 보육 취약 지역에 90개의 국공립어린이집, 광주·둔산·부산·청라 등에 10개의 직장어린이집을 완공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하나금융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사회적 가치가 연간 280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후속사업으로는 정규보육 시간 외 돌봄 보육을 제공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365일형 어린이집 3개소와 주말·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주말·공유형 어린이집 47개소 등 총 300억원 규모로 50곳의 어린이집에 돌봄 공백 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사회가치 창출 활동인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사업은 ▲청년 인턴십 지원 ▲창업지원 프로그램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매칭 펀드’ ▲신중년 재취업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하나 파워온 케어 사업은 ▲미혼모 자립 지원 ▲학대피해아동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을 실시한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400개 韓기업 품은 폴란드…기업銀 현지법인, 우리·하나 지점 선점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국내 은행들이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사무소 중심의 시장 탐색 단계에 머물렀던 폴란드 진출은 최근 들어 지점·법인 설립으로 격상되며 본격적인 영업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기업은행은 현지법인, 우리·하나은행은 지점, 신용보증기금은 정책금융 협력을 단행하면서, 폴란드는 민관 협력 구조 아래 국내 금융권의 동유럽 진출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K-방산·배터리 수요에 우크라 재건 기대까지은행권이 폴란드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꼽히며, 약 3800만 명 규모의 내수시장과 투자 2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늘리며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안정성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은행은 변동·고정·할인채를 혼합한 균형형 전략을, 우리은행은 대규모 조달을 통한 기업대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금융권의 분석이다.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3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의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금융사 간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예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금융당국, 신종 스캠 대응 강화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신종 스캠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지난해 1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