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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배 '아크로 리츠카운티', DL이앤씨 디테일 살린 설계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17:04

총 707가구 중 전용면적 44~144㎡ 140가구 일반분양
DL이앤씨만의 층간소음 저감·편의 극대화 설계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 내에 설치된 단지 전체 모형도 / 사진=장호성 기자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 내에 설치된 단지 전체 모형도 / 사진=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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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입지가 가장 마음에 들고, 공용공간 외에도 방들의 면적이 넓게 뽑힌 것 같아서 공간활용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6일 열린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에서 만난 한 관람객의 말이다.

DL이앤씨는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주택전시관을 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가치에 맞춰 차별화한 혁신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140가구로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6일 오전 한국금융신문이 직접 찾은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견본주택은 시간에 따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었음에도 불구, 평일 오전부터 수많은 대기가 몰리며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에는 주력타입인 59㎡와 함께 84㎡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59㎡타입의 경우 거실 등 공용공간은 다소 좁아보였지만, 침실 등 방의 크기나 수납장은 아쉽지 않게 마련돼있었다. 84㎡타입은 여기서 더 나아가 공용공간도 넓고, 높은 천정고가 주는 개방감이나 어둠 속에서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등이 설치돼있는 등의 디테일도 눈에 띄었다.

현장에 모인 많은 관람객들은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입지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반경 400m 내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사당IC와 서초IC, 양재IC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양재~한남)'도 주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전체 사업 중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구간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적인 교통 정체 완화는 물론 통행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친환경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일대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예정이다.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 84㎡ 유니트 내부 / 사진=장호성 기자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 84㎡ 유니트 내부 / 사진=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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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크로 리츠카운티에는 층간소음을 대폭 줄여주는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될 예정이다. D-사일런트 플로어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고강도 몰탈 및 완충재를 적용한 DL이앤씨만의 특허기술력을 집약시킨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다.

이 외에도 각 세대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이송설비(소용량 투입구)가 설치된다.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커뮤니티(일부)에 설계해 공용 관리비 절감을 돕는 아크로의 에너지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지역, 11일 1순위 기타지역, 12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정당 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세대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3.3㎡당 6666만원의 분양가에 공급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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